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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원 GCRC-SOP 조선산업 발전기여 평가

강민한 기자입력 : 2017.03.21 11:48:01 | 수정 : 2017.03.21 19:00:43

부산광역시청.

[쿠키뉴스 부산=강민한 기자] 부산시가 지원하는 ‘부산대학교 조선해양플랜트 글로벌핵심연구센터’에 대한 정부 평가결과 한국조선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는 부산대학교 조선해양플랜트글로벌핵심연구센터(GCRC-SOP)가 최근 한국연구재단이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실시한 1단계 종합평가에서 훌륭한 성과를 올려 올해부터 2020년까지 2단계 사업의 연구과제를 계속 수행한다고 21일 밝혔다.

GCRC-SOP는 지난 2011년 9월 교육과학기술부(현 미래창조과학부)가 대학 내 자생력을 갖춘 세계 수준의 연구 집단을 육성하기 위해 전 학문 분야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단 2곳만 선정한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의 연구 수행기관이다.

사업비 700억 원으로 지난 6년 간 기술실시협약 10건, 기술지도 23건, 사업화 추진 14건, 사업화 완료 4건을 비롯해 박사 21명, 석사 174명 배출과 국제 공동연구 38건, 외국과학자 국내 유치 16건 등 국제협력 활동도 폭 넓게 펼치고 있다.

대표적 성과는 ‘자기마모형 중합체 및 방오도료 조성물’, ‘선박의 추진력 향상 장치’ 등 4건의 제품화 사례로 이 같은 연구결과물은 논문 발표를 위한 기초연구에만 머물지 않고 산업 지원과 사업화 등을 통해 한국 조선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1단계 종합평가에서 지적을 받은 공동협력기관의 실질적인 연구 효율성 제고 및 집중도 강화, 국제특허 등록 확대 등에 대해 개선 방안을 마련해 2단계 연구 사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신창호 시 산업통상국장은 “평가 결과, GCRC-SOP가 훌륭한 성과를 달성해 조선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만큼 시에서도 지역의 조선업계가 조기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mh010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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