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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은, 왜 이제야 주연하나… '원라인'속 강렬한 존재감

이은지 기자입력 : 2017.03.21 11:20:10 | 수정 : 2017.03.21 11:20:0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박병은이 영화 ‘원라인’(감독 양경모)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과장을 만나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
 
극 중 야심 넘치는 박실장으로 분한 박병은은 그동안 영화 ‘암살’(2015), ‘사냥’(2016)과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2016), ‘국시집여자’(2016)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장르불문 매번 개성강한 캐릭터를 그려냈다.

지난 20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언론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서 박병은은 “처음에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한 번 읽고 카페에 가서 다시 한 번 읽었다. 그때 '내가 잘 할 수 있겠구나'라는 확신이 들어서 선택하게 됐다"며, “이 인물을 어떻게 표현할까 수천 번 수만 번 몸에 익히는 작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박병은을 향해 양경모 감독은 “박병은은 아주 섬세한 배우다. 서로 토론하며 평면적 악역이 아닌 솔직한 야망가를 그려 내기 위해 단계별로 디테일을 잡는데 중점을 뒀다”고 덧붙이며 그 연기에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 ‘원라인’은 박병은 외에도 진구 임시완 이동휘 김선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29일 개봉.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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