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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동네 보안관으로 변신… '보안관'서 코믹한 모습 선보인다

이은지 기자입력 : 2017.03.21 09:51:39 | 수정 : 2017.03.21 09:51:36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이성민이 영화 '보안관'을 통해 코믹한 모습을 선보인다.

'보안관’은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를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수사극. 이성민이 맡은 전직 형사 대호는 생업인 고깃집은 늘 뒷전이며, 동네 반백수 남자들을 거느리고 스스로를 보안관이라고 칭한다. 그러다 평화롭던 동네에 비치타운 건설을 위해 사업가 종진(조진웅)이 등장하고, 이후 인근 지역에 마약이 돌기 시작한다. 결국 대호는 종진을 마약사범으로 의심한다.

21일 공개된 보도사진 속 이성민은 멋진 보잉 선글라스를 끼고 온 동네를 누비고 있다. 허세와 멋짐의 경계를 넘나드는 모습은 웃음을 절로 자아낸다.

이성민은 “도전을 해볼 수 있는 캐릭터였고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서민형 히어로라는 점이 굉장히 끌렸다”고 대호 역을 맡은 이유를 밝혔다. 5월 초 개봉 예정.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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