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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토론토전 2점포 작렬… 타율 0.394까지 끌어올려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7.03.21 09:41:50 | 수정 : 2017.03.21 09:41:56

ⓒAFP BBNews=News1

[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31)가 마이너리그 계약이관에 항의하듯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박병호는 21일 새벽(한국시간) 플로리다 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7번 타자겸 1루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박병호는 시범경기 타율을 0.394로 끌어올렸다.

박병호는 5회 토론토 선발 투수 프란시스코 리리아노를 상대로 중앙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2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범경기에서만 벌써 네 번째 홈런이다. 미네소타는 8대2로 이겼다. 

미네소타는 지난달 4일 40인 로스터에서 박병호를 제외하며 공개적으로 방출대기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직후 웨이버 통과로 박병호는 미네소타 조직에서 스프링캠프를 준비하게 됐다.

박병호는 포스팅 금액 1285만 달러에 4년 1200만 달러의 조건으로 지난해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었다. 62경기에서 12홈런을 기록했으나 타율 0.191, 24타점, 출루율 0.275, 장타율 0.409, OPS 0.684 등의 부진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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