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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대표팀, 4개국 초청대회 통해 최종 담금질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7.03.20 13:38:07 | 수정 : 2017.03.20 13:38:09

훈련 중인 신태용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FIFA U-20 월드컵 출전 선수들이 남미, 아프리카 강호들을 상대로 시험대에 오른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25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4개국 초청대회’ 첫 경기인 온두라스전을 치른다. 27일엔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잠비아와 2차전을 치르고, 30일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온두라스와 맞대결을 벌인다.

이번 대회를 통해 신 감독은 U-20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들어갈 21명을 가려낼 방침이다. 19일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21인이 예비 소집됐다. 이승우(FC 바르셀로나)를 비롯해 안준수(세레소 오사카) 임민혁(FC서울) 한찬희, 이유현(이상 전남), 이준(연세대) 등은 일정상 20일 합류한다. 

U-20 월드컵의 테스트 이벤트격인 4개국 초청대회는 U-20 월드컵 6개 개최도시 중 수원, 천안, 제주에서 열린다. 본 대회와 마찬가지로 같은 날 한 경기장에서 두 경기를 치르는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한국은 U-20 월드컵에서 기니, 아르헨티나, 잉글랜드와 함께 A조에 속했다. 이번 4개국 초청대회를 통해 각각 남미와 아프리카에 대한 적응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신 감독은 이번 대회가 월드컵 마지막 모의고사인 만큼 실전과 같은 선수운용을 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신 감독은 “새로 합류한 선수들은 기존 선수들에 비해 나은 경쟁력을 보여야 최종 엔트리에 들 수 있을 것”이라면서 “특히 이번 초청전을 통해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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