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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준공공임대주택 1억5천만 2.0%로 융자 지원

이연진 기자입력 : 2017.03.20 09:42:01 | 수정 : 2017.03.20 09:42:06

[쿠키뉴스=이연진 기자] 서울시는 올해 준공공임대주택 건설자금 지원사업 접수를 상시화하고, 규모별 정기적 심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준공공임대주택을 신축하는 민간 임대사업자에게 호당 최대 1억5000만 원을 최장 10년까지 최저 연 2.0%로 대출해주는 '준공공임대주택 건설자금 융자' 협약 금융기관을 확대한다.

준공공임대주택 건설자금 융자 지원 사업은 서울시가 오는 2018년까지 약속한 '임대주택 8만호 공급'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의 하나이자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2018년까지 총 2000호에 융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시행 과정에서 수요가 증가할 경우 융자 공급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 예정이다.

준공공임대주택은 주거 안정화를 위한 부동산 대책의 하나로, 민간 임대사업자가 8년간 임대료 인상률을 연 5% 이하로 제한하는 조건을 받아들이면 취득세,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면제 및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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