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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남자 4인승’ 원윤종 “상위권과 격차 근소…긍정적으로 판단”

이소연 기자입력 : 2017.03.20 00:08:00 | 수정 : 2017.03.19 21:44:41

[쿠키뉴스=이소연 기자] 한국 봅슬레이 남자 4인승 대표팀이 7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가운데, 향후 결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대표팀은 19일 강원 평창의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국제 봅슬레이 스켈레톤 경기 연맹(ISBF)’ 월드컵 제8차 대회 봅슬레이 남자 4인승 1, 2차 시기 합계에서 1분40초35로 25개 팀 중 7위를 기록했다. 1위인 러시아팀은 1분39초56으로 우리 대표팀 보다 0초39 빨랐다.

대표팀에서 썰매를 조종한 원윤종(32·강원도청)은 이날 “만족할 수는 없다”면서 “상위권 선수와 격차가 근소했다. 2인승과 달리 4인승에 시간을 많이 할애 못 했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은 긍정적 신호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4인승팀의 수준은 중상위권 정도”라면서 “출발 부분을 보완하면 상위권으로 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 4인승 팀 구성이 오는 2018년 평창올림픽까지 유지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쉽게 말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soye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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