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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김관용 대선 출마...김장주 부지사 체제 돌입

김 부지사 “비상도정체제 가동, 빈틈없는 민생현장 챙겨나갈 것”

최재용 기자입력 : 2017.03.19 13:18:40 | 수정 : 2017.03.19 13:18:40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경상북도 제공.


[쿠키뉴스 안동=최재용 기자] 경상북도가 김관용 지사의 대통령 선거 출마에 따라 김장주 행정부지사 직무대리 체제로 돌입했다.

경북도는 도민안전과 각종 현안 사항에 대한 신속하고 빈틈없는 도정을 위해 김 부지사가 도지사 직무대리를 맡고 실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비상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민생·실용·현장 속으로’의 약칭인 ‘민·실·장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해,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주요정책 홍보와 도정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AI·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사수하기 위해 시·군에 최첨단 거점소독시설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현장 행정을 한층 강화키로 했다.

이와 함께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와 새마을세계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 원자력클러스터 조성, 2018년 국비확보, 봄철 산불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대구공항 통합이전, 사드 배치 대응도 중앙부처와 대구시, 관련 시·군과 긴밀히 협조해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도지사 직무대리 기간 동안 원활한 도정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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