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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국내 복귀 홈런…2안타 3타점 맹활약

송병기 기자입력 : 2017.03.18 18:10:57 | 수정 : 2017.03.18 18:11:01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돌아온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가 국내 복귀 후 첫 실전에서 2안타 1홈런 3타점으로 국내 복귀 첫 홈런을 신고하며, 올해 활약을 예고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이대호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서 선발 1루수로 나서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이날 2회말 이대호는 팀이 4-0으로 앞선 2사 2루에서 LG 선발투수 김대현을 상대로 129㎞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날렸다. 시범경기이지만 이 홈런은 국내 복귀 후 첫 홈런이 됐다.

앞서 1회에도 이대호는 1사 3루에서 좌익수 앞 안타로 타점을 올려, 이날 3타점을 쓸어담으며 팀의 11-2 대승에 기여했다.

한편, 이날 롯데는 선발투수 마켈이 3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3개의 안타를 맞고 2실점 했지만, 삼진 4개를 잡아내며 선발로서 제몫을 다했다. 이어 송승준이 2이닝 무실점으로 LG타선을 제압했고, 차재용, 이재곤, 강동호, 윤길현이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타석에서는 이대호를 비롯해 나경민이 4타수 2안타 2득점, 3타수 2안타에 3득점 2타점으로 활약했고, 김사훈도 4타수 3안타 1타점, 강민호과 김문호도 2안타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반면 LG는 선발 김대현이 2이닝 동안 홈런 1개 포암 9피안타 6실점하며 일찍 무녀졌다. 이어 이창호 윤지웅도 실점하면서 패배를 막지 못했다.

타석에서는 서상우가 투런홈으로 날려 팀의 2득점을 책임졌다.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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