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주총] 제일약품 올해 매출 7000억 달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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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주총] 제일약품 올해 매출 7000억 달성 제시

송병기 기자입력 : 2017.03.17 19:39:42 | 수정 : 2017.03.17 19:39:43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제일약품은 17일 경기도 용인시 백암공장에서 5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건 등을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재무제표에 따르면 제일약품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172억8000만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93억5300만원, 당기순이익은 78억900만원을 기록했다.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제일약품은 국내외 지속되는 경기 침체 장기화와 전반적인 경영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 기존 시장 확대, 신제품 출시 및 신규 거래선 확보와 더불어 공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대로 610억원의 수출실적을 기록,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국내와 해외시장에서의 고른 성장으로 인해 6170억 매출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성 사장은 “제일약품은 국제 GMP 규정에 부합하는 선진시설 확충작업으로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제품 생산능력을 보유하였으며, 사업구조의 전문화-집중화를 위해 일반의약품 사업을 분할하여 ‘제일헬스사이언스(주)’를 출범 시켰고 전문의약품 시장의 틈새시장 공략과 거래처 확대를 위해 ‘제일앤파트너스(주)’를 신설했다”며 “올해는 전문화와 집중화 된 경영정책을 바탕으로 매출을 극대화해 매출 7000억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제일약품 측은 목표 달성을 위해 가시적인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는 대표 신약인 ‘JPI-289 뇌졸중치료제’와 올해 임상에 진입시킬 계획에 있는 대장암 치료제, 과제로 선정 된 신규기전 난치성 암 치료제 등 연구개발(R&D)에 꾸준히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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