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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표 가송재단 윤광열의학상, 건양의대 강지현 교수 선정

송병기 기자입력 : 2017.03.20 11:38:17 | 수정 : 2017.03.20 11:38:21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동화약품 회장)은 제8회 윤광열 의학상의 수상자로 건양대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강지현 교수(사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윤광열 의학상 시상식은 28일 열리는 대한의학회 2017년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강지현 교수는 ‘Relationship of serum adiponectin and resistin levels with breast cancer risk’ 논문의 제1저자 겸 책임저자로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광열 의학상은 국내 학자들의 세계적인 연구 업적을 국내 학술지에 투고하는 것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한국의학 학술지의 국제화를 견인하기 위해 대한의학회와 부채표 가송재단이 2009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지난 10년간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JKMS)에 게재된 논문 중에서 피인용 횟수와 그 학술지를 인용한 SCI 학술지의 영향력지수(Impact Factor)를 종합 평가해 최우수 저자를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다. 

한편, 가송재단은 올해부터 대한의학회 주관 '의학공헌상'도 후원하고 있다. 부채표 가송재단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윤광열 동화약품 명예회장, 부인인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2008년 4월 설립됐다.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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