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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올해 사업구조·방식 교체

이훈 기자입력 : 2017.03.17 15:39:02 | 수정 : 2017.03.17 15:39:05

[쿠키뉴스=이훈 기자] “살아남기 위해 사업구조와 사업방식을 근본적이고 선제적으로 변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17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올해 사업구조와 방식을 선제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올해 경영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하고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며“ 미국, 중국 등의 신 보호무역주의가 더욱 강해지고 한∙중 기업간 기술력 차이 축소로 특정 분야에서는 중국기업이 한국기업을 추월하는 현상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LG화학은 신규 사업 발굴과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기존 사업은 고부가 제품 확대와 생산성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연구개발(R&D)을 강화하고 인재 확보, 조직문화 혁신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한편 LG화학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정호영 CFO(최고재무책임자) 사장을 사내이사로, 김세진 한국펀드평가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정동민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는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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