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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크루즈 모항 성장을 위한 시장 다변화 등 모색

강민한 기자입력 : 2017.03.16 12:13:37 | 수정 : 2017.03.16 14:26:33

중국 크루즈여행객들.(자료 사진)

[쿠키뉴스 부산=강민한 기자] 부산이 크루즈 모항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시장 다변화와 모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및 세미나가 열린다.

부산시는 16일 오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한국관광공사, 부산항만공사, 부산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부산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4개 기관 업무 협약식을 한다.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크루즈 관광객은 사상최대인 57만 명을 기록, 올해도 224회에 걸쳐 57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중국정부의 사드 관련, 한한령 정책 강화로 대폭 감소할 위기에 처해 있다.

이에 부산시와 관련기관은 부산이 크루즈 모항으로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하기 위해서는 중국 중심의 크루즈 시장에서 일본, 동남아로 시장 다변화와 모항 활성화가 필요하다는데 공감을 하고 있다.

이에 향후 크루즈 관광객 국적다변화와 신규크루즈 유치, 부산 모항 육성을 위한 관련 마케팅,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상품 개발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한편, 협약식을 마치고 부산항만공사 주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산항 크루즈모항 육성방안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크루즈 관광객 국적 다변화, 부산항 크루즈 모항 활성화를 위한 방안, 부산시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한다.

부산시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차이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관광객 다변화를 추진하고, 올해 32차례 예상되는 정기 모항 크루즈 상품 활성화 정책 등을 추진, 모항으로서 안정적 성장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kmh010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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