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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7 국제 전기 자동차 엑스포’ 참가

이훈 기자입력 : 2017.03.16 11:30:14 | 수정 : 2017.03.16 11:30:28

현대차 제공

[쿠키뉴스=이훈 기자] 현대자동차는 16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여미지식물원에서 열린 ‘2017 국제 전기 자동차 엑스포’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중심으로 한 국내 전기차 시장 확대 전략과 아이오닉 일렉트릭 ‘I(아이) 트림’ 출시를 알렸다.

현대차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구매한 고객의 체험담을 비롯해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고객 특성에 대해 설명하는 등 차량에 관심을 갖고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국내 전기자동차 시장에 지난 2016년 6월 론칭된 후 2016년 판매 실적 3749대를 기록해 63.9%(총 시장 규모 5858대, 2016년)의 점유율을 보이며 돌풍을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올해 전기차 공모를 시작한 이후 약 한달 반의 기간 동안 지난해 판매량의 72% 수준인 2700대가 넘는 계약이 이루어져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번 ‘2017 국제 전기 자동차 엑스포’의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 현대자동차는, 이번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규모인 306㎡(약 93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야외에도 330㎡(약 10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국내 대표 친환경차 업체임을 알렸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전시장의 콘셉트를 ‘Easy to access, IONIQ’라고 정해 방문객들에게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상품과 편의 서비스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현대자동차가 분석해 발표한 구매 고객 특성에 따르면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젊은층에게는 첫차로 ▲중·장년층에게는 세컨드카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으며, 전반적으로 주행 동선과 거리가 일정해 충전에 대한 불안감 없이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고 나타났다.

이밖에 ▲아이오닉 일렉트릭 마케팅 요소를 체험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월’ ▲아이오닉 일렉트릭 구매 고객의 경험 공유를 위한 ‘아이오닉 트라이브’(IONIQ Tribe) ▲아이오닉 자율주행 간접 체험 위한 ‘아이오닉 VR 체험’ ▲아이오닉 자율주행 차량 ▲마이크로 모빌리티 아이오닉 스쿠터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차량 및 서비스 시연 등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였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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