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댓글봤어?] 朴 전 대통령, 사흘 연속 미용사 불러…“밥은 혼자 먹을 수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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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댓글봤어?] 朴 전 대통령, 사흘 연속 미용사 불러…“밥은 혼자 먹을 수 있대?”

이승희 기자입력 : 2017.03.16 10:50:23 | 수정 : 2017.03.16 10:50:27

[쿠키뉴스=이승희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당한 이후 자택에서 두문불출하고 있는 가운데, 머리 손질은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입니다.

박 대통령 재임 당시 올림머리를 담당한 미용사 정송주씨는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연속 출근한 것입니다. 15일은 메이크업 담당자인 동생 매주씨와 동행하기도 했는데요.

앞서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발생 당시 정씨를 청와대로 부른 사실이 알려져 질타를 받았습니다. 급박한 상황 속에서 피해자 구조보다 머리 손질을 우선했다며 비난 여론이 거셌죠.

일각에서는 정씨 자매의 박 전 대통령 자택 방문에 다른 목적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에 “여전히 미스터리인 세월호 7시간의 행적에 대해 서로 입을 맞추기 위한 것 아닌가”라고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네티즌의 반응은 냉담합니다. 댓글 보시죠.

“이쯤 되면 혼이 비정상인 게 맞다”

“이제 머리 드라이는 혼자 좀 하세요”

“저 사람들 머리 담당하는 사람은 맞아?”

“그 나이에 머리 손질도 혼자 못해, 화장도 혼자 못해, 우산도 씌워줘야 해. 밥은 혼자 먹을 수 있답니까?”

“지금도 머리 손질하겠다고 저 난리인데, 세월호 참사 당시는 안 봐도 비디오지”

“감옥 가서 머리 손질은 어떻게 하려는지 모르겠다”

앞서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박 전 대통령은 오는 21일 오전 9시30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15일 공식 통보했습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비선 실세’ 최순실(61)씨와 공모했다고 판단, ‘피의자’로 적시했죠. 현 시국에서 국민이 박 전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은 머리 손질이 아닌 명확한 진실 아닐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aga445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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