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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진심을 다해 사랑 中” 홍상수-김민희 불륜 인정…‘밤의 해변에서 혼자’ 여우주연상 “눈물 위에 지은 사상누각”

“진심을 다해 사랑 中” 불륜 인정

원미연 기자입력 : 2017.03.13 18:29:45 | 수정 : 2017.03.13 18:29:45


[쿠키뉴스=원미연 콘텐츠에디터]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서로의 관계에 대해 인정했습니다.

오늘(1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는
홍상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민희, 권해효 등이 참석했는데요.





두 사람의 불륜설 이후 9개월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나선 홍상수와 김민희는
서로가 사랑하는 사이라며 관계를 인정했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우리 두 사람은 사랑하고 있다.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
언론보도를 통해 고백하지 않은 것은 개인적인 것이라 말하지 않았다.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 보도들 때문에 생활이 불편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는데요.

이어 “사실 언론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내기가 힘들었다.
외국에서도 언론들하고 만나는데 한국에서는 안 만나기가 그렇더라.
영화를 정상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 자리에 나오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
(우리의 만남은) 정말 개인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고
저희 영화 만들었으니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민희는 “우리는 진심을 다해서 만나고 사랑하고 있다.
저에게 놓인 다가올 상황 등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심경을 전했는데요.

누리꾼들 반응이 뜨겁습니다.


ha****
'간통죄 폐지의 안 좋은 예'

xr****
홍상수 아내는 가슴이 찢어지겠다...
젊을 때 결혼해서 시어머니 병수발까지 했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배신을 당하다니...

gw****
홍상수 아내와 가족들은 이런 기사 나올 때마다 얼마나 속이 탈까
아무 관계없는 나도 보는데 답답한데 ㅜㅜ

lg****
정신 나간 사람이 박그네 말고 여기들 또 있구만!!!!!!!!!!!!

vh****
불륜을 사랑이라 하지 마 너흰 가정파탄범일 뿐

te****
그래봤자 불륜녀와 불륜남

gs****
베를린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하나 갈채를 보내 줄 수가 없다.
타인의 눈물 위에 지은 사상누각이다.


한편, 홍상수 감독 신작이자 19번째 장편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과 사랑에 빠진 후 모든 것을 잃는 여배우 영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인데요.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Competition)에 초청돼
배우 김민희가 은곰상 여우주연상(Silver Bear for Best Actress)을 수상해
화제가 되기도 했죠.

국내에서는 오는 3월 23일 개봉합니다. [영상=쿠키뉴스 김해성 기자]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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