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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성화시장으로 거듭난 새로운 제주관광코스 ‘제주한림매일시장’

‘2016년도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으로 환경개선&특화요소 개발 성공

박은비 기자입력 : 2017.02.20 17:26:50 | 수정 : 2017.02.20 17:26:55

[쿠키뉴스=박은비 기자] 제주도의 맛과 멋이 살아있는 특별한 제주관광 코스를 찾고 있다면 ‘제주한림매일시장’을 찾아보자. 제주도 한림읍에 위치한 한림매일시장이 ‘2016년도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특성화시장으로 거듭나면서,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6년 골목형시장 육성사업(한림매일시장)’은 제주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전통시장 지원사업으로, 한림매일시장은 지난해 9월 28일부터 총 4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특화환경조성 ▲상품 특화지원 ▲디자인 특화지원 ▲문화/ICT 특화지원 ▲교육 및 이벤트, 행사, 홍보 ▲핵점포 육성 등 지역특성화 시장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새롭게 변화된 제주한림매일시장을 찾는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의 발길도 크게 증가하는 모습이다. 고객들은 새롭게 개발한 BI로 한층 깔끔해진 간판 및 사인물, 상인회가 운영하는 공동판매 전시장, 포토존 및 휴게공간 등 기존에 생각하는 전통시장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세련되고 편리한 시장환경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상품특화지원을 통해 옥돔, 전복, 조기 등 한림매일시장 대표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된 특화 음식인 ‘옥돔미역죽’, ‘한림해물코펠라면’, ‘한림삼합’은 특화점포 및 핵점포에서 판매를 시작하면서 한림시장 별미 먹거리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제주 특산물인 브로콜리와 백년초를 활용한 ‘매일올레건강주스’, ‘한림용궁탕’ 등도 한림매일시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PB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한림매일시장에서는 계절에 따른 특색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연말에는 아름다운 일몰로 대변되는 제주서부해안 관광 자원과 연계한 ‘제주일몰축제’까지 개최하면서 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증가하는 모습이다. 

이처럼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변화된 한림매일시장의 모습은 문화/ICT 특화사업을 통해 공식 SNS 운영, 동영상 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외부에 알리며 한림매일시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도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제주한림매일시장상인회 관계자는 “한림매일시장은 제주올레 14/15코스, 협재/곽지해변, 한림수목원, 아름다운 수목원 등 주변에 풍부한 제주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광자원 연계를 통해 집객요소를 발굴하는 한편, 지속적인 환경개선 및 특화사업을 바탕으로 제주를 대표하는 지역특화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적극적으로 발굴,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unbi0426@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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