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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수감된 2평짜리 독방…식사는 1400원

조민규 기자입력 : 2017.02.17 21:49:17 | 수정 : 2017.02.17 21:49:42

정청래 전 의원이 이재용 부회장과 우병우 수석의 앞날을 예측하며 올린 그림, 출처= 정청래 전 국회의원 트위터 캡쳐


[쿠키뉴스=조민규 기자]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구속 수감되며, 수감생활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17일 오전 영장이 발부되자 대기중이던 서울구치소에 바로 수감됐다. 최순실, 김기춘 등 이번 국정농단에 주요 피의자들이 수감돼 있다. 그동안에도 정·재계 거물급 인사들이 각종 범죄로 수감됐던 곳이다.

수의로 갈아입은 이 부회장은 지내는 감방은 2평이 안되는 독방으로 알려졌다. 식사는 구치소에서 제공하는 음식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한끼에 1400원 선으로 정부에서 지원한다. 본인이 사용한 식기는 본인이 설거지를 해야 한다고 한다.

생활도구는 접이식 침대와 TV, 변기와 세면대 등 기본적인 것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난방은 된다.

이재용 부회장은 18일 오후 2시 특검에 소환된다. 

한편 이재용 부회장이 수감된 구치소에 우병우 청와대 전 민정수석도 들어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우병우 전 수석이 피의자 신분으로 18일 오전 10시 특검에 소환되기 때문이다.

정청래 전 국회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음은 우병우 차례’라며 특검에서 구속영장을 청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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