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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잇뷰티 2017’ 3명의 새 MC와 업그레이드 블라인드 테스트… 재미도 잡을까

‘겟잇뷰티 2017’ 3명의 새 MC와 업그레이드 블라인드 테스트… 재미도 잡을까

이준범 기자입력 : 2017.02.17 16:26:57 | 수정 : 2017.02.17 16:27:03

사진=온스타일 제공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변신은 계속된다. 새롭게 탄생된 ‘겟잇뷰티 2017’도 이전 시즌과 똑같이 갈 생각은 없다. MC도 대폭 교체됐고 새로운 코너도 준비했다.

17일 오후 2시 서울 상암산로 CJ E&M 센터에서 열린 ‘겟잇뷰티 2017’ 제작발표회에서 오관진 PD는 “지난해까지는 뷰티 정보 프로그램 성격이 강했다”며 “올해부터는 뷰티 예능, 뷰티 버라이어티 느낌으로 바뀌었다. 정보와 재미를 다 잡겠다. 시청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차를 끌고 밖으로 나가서 시청자들과 함께 블라인드 테스트를 할 예정이다”라고 변화한 점을 설명했다.

지난해 출연했던 방송인 김정민과 에프엑스 루나가 하차한 빈자리는 산다라박, 구구단 세정, 배우 이세영이 메운다. 3년 연속 메인 MC 자리를 지키게 된 이하늬는 “매년 느끼는 책임감과 무게감이 크다”며 “새로운 시즌을 맞는다는 건 개인적으로도 도전이다. 어떻게 하면 뷰티에 대해 더 재미있고 트렌디하게, 또 편안하게 녹여낼 수 있을지, 또 어떻게 하면 MC로서의 공신력을 높일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산다라박은 “13년 이상 메이크업을 하고 있지만 뷰티 쪽에선 아마추어라고 생각한다”며 “많이 배울 것 같고, 저처럼 많이 모르시는 분들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1년 뒤엔 베테랑이 돼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정은 “중학교 때부터 즐겨 보던 '겟잇뷰티' MC가 돼서 놀랐다”며 “뷰티에 관심이 많았다. 앞으로 알아가야 할 것을 선배님들에게 많이 배우겠다”고 말했다.

'겟잇뷰티 2017'에서 새로워지는 두 코너가 있다. 먼저 '뷰썰' 코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뷰썰'은 MC들과 뷰티 전문가들이 매주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다.

'겟잇뷰티'의 간판 코너인 '블라인드 테스트'는 업그레이드 됐다. 엄격하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야외로 나가 시민들을 상대로 게릴라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MC들과 뷰티 전문가들이 매주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뷰썰' 코너도 신설했다.

이하늬는 블라인드 테스트에 대해 “한 회사의 흥망성쇠가 달렸다는 생각으로 임한다”며 “점수를 줄 때마다 굉장한 책임감을 느낀다. 많은 테스트들이 있지만, '겟잇뷰티'의 블라인드 테스트만큼은 공신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솔직한 의견을 전했다.

블라인드 테스트의 영향력이 큰 만큼 PPL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오 PD는 “PPL을 진행 안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품 선정부터 제작진이나 전문가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테스트도 하고 있다”며 “블라인드 테스트는 PPL를 받지 않고 모두 구매한다. 순위도 공정하게 발표하고 있다. MC들도 블라인드 테스트를 직접 하면서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해명했다.

더욱 새로워진 ‘겟잇뷰티 2017’은 오는 19일 오후 8시20분 첫 방송된다.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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