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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이동’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서울-부산 5시간10분

도로공사 “자정까지 약 41만대 빠져나갈 것”

김정우 기자입력 : 2017.01.26 18:54:59 | 수정 : 2017.01.26 22:53:09


[쿠키뉴스=김정우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6일 귀성 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서울-부산 소요 예상시간은 약 5시간 10분이다. 본격적으로 귀성객이 몰린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경부선입구(한남)-잠원나들목, 천안나들목-천안분기점-목천나들목-천안휴게소 등 총 20.7km 구간에서 시속 20km 미만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시속 40km 미만 정체 구간은 총 141.3km에 달한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으로도 발안나들목에서 서평택분기점을 지나 서평택나들목 등 총 44.1km 구간이 혼잡하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은 괴산휴게소를 나서 문경휴게소까지, 상주나들목에서 감곡나들목까지 총 59.6km 구간이 정체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은 마성나들목-양지나들목, 이천나들목-여주휴게소, 군자분기점-군자요금소, 안산분기점-동군포나들목 등 27.3km 구간에서 부분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에서 연휴를 보내려는 귀경 행렬도 이어져 도로를 메웠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안성나들목-안성분기점, 동탄분기점-수원신갈나들목, 달래내고개-경부선종점 25.7km 구간 차량이 길게 늘어섰으며 서해안고속도로 9.8km 구간 등도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요금소 간 소요 시간은 5시간 10분이다. 오후 35시간 40분 정점을 찍고 시간이 줄었지만 아직 혼잡한 상황이다. 대전까지는 3시간 50, 광주 5시간 30, 강릉 3시간 10분 등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5시까지 약 29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했다. 자정까지 16만대가량이 더 이동할 전망이다.

수도권으로 들어온 차량은 오후 5시까지 25만대며 이날 11만대가 더 들어올 전망이다.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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