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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자전거의 파도로… 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전, 인천 아라빛섬서 개최

김철오 기자입력 : 2012.03.21 19:54:00 | 수정 : 2012.03.21 19:54:00

[쿠키 생활] 내달 22일 ‘자전거의 날’에 전국 국토종주 자전거길 1757㎞가 개통된다. 또 이날 오전 10시에는 전국을 저전거의 파도로 물들이는 ‘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전’이 인천 서구 아라빛섬의 정서진 광장에서 열린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토해양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제는 팻 맥퀘이드 사이클연맹회장을 비롯해 자전거동호인,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된다. 이들은 정서진 광장에서 김포터미널까지 아라뱃길을 따라 조성된 18㎞의 아라자전거길에서 자전거 퍼레이드를 펼친다. 아울러 남양주, 공주, 광주, 상주 등 수계별로 10개 지역에서는 지자체 주관으로 국토종주 자전거길 통합 개통행사가 열린다.

또 이날 국제사이클연맹 공인 도로사이클대회인 ‘뚜르 드 코리아 2012’도 동시에 개막된다. 이번 대회는 22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서울, 부여, 공주, 여수, 거창, 영주, 충주. 여주, 하남 등 전국을 순회하는 총연장 1100㎞를 달리게 된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고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이 바로 자전거 타기”라며 “모든 국민이 녹색성장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자전거 타기를 보다 더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날 인천 정서진 광장을 비롯해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통합 개통행사가 열리는 전국 10개 지역에서 각 지역의 농수산 특산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도 운영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강섭 관광전문기자 kspar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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