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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교사 성폭행 사건에 “지역사회 책임, 소금 사지 말자” 네티즌 불매운동

이은지 기자 기자입력 : 2016.06.05 16:35:55 | 수정 : 2016.06.05 16:35: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초등학교 관사에서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신안 지역을 두고 불매운동이 벌어지는 모양새다.

5일 오후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당 범죄는 지역사회 단위로 벌어진 일"이라며 신안 지역의 특산물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다. 낙도와 오지 등 지역사회의 폐쇄성과 여성의 수치심을 이용한 범죄라는 의견 때문이다. 사건이 벌어진 곳은 우범지역도 아닌 단순 오지다. 더불어 해당 사건이 피해자의 계약기간이 끝나기 직전 벌어진 것 또한 악의적이며, 이같은 범죄는 지역사회의 묵인 아니면 벌어지기 어렵다는 것이 주된 지적이다.

네티즌들은 신안 지역의 특산물로 소금 등을 거론하며 "해당 지역 소금은 사지 않겠다"고 입을 모았다.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이번 사건이 방범상의 문제였거나, 우범지역 범죄와 직접 관련되면 군이나 면 차원에서도 대책을 세워볼 수 있는데 그런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안다”며 “뭐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난감한 상황”이라고 말한 것도 큰 영향을 끼쳤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낙도와 오지 학교의 관사와 여교사 주거 실태에 대한 점검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그간 범죄방지나 오지 근무자들을 위해 노력해온 점이 없다는 사실도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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