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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예술대학교 재학생들 자작곡 경연대회 입상 음반 ‘오선지’ 발매

정진용 기자입력 : 2016.03.03 10:22:55 | 수정 : 2016.03.03 10:22:55

"(왼쪽부터 김현우

김예은

한승진

김관희

최홍준)"

[쿠키뉴스=정상호 기자] 백제 자작곡 경연대회 입상자들이 '오선지' 음반을 발매했다.

백제예술대학교 음악전공 학생들은 "‘비어 있는 오선지에 음표를 채우고 멜로디를 만들어 내듯이, 우리들에게 멋진 오선지가 되어 줄 이 음반에 우리가 음표가 되어 우리들만의 음악을 채워보자' 는 취지에서 음반제목을 '오선지'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 음반은 참여 학생들의 순수 창작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크, 록, 팝, 알앤비, 소울,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채워져 있다. 매 곡마다 학생들만의 재기발랄한 아디디어와 개성이 드러나 있으며, 가사에서도 그 또래의 고민들을 솔직히 담아내어 공감대를 형성하리라 기대된다.

학생들 스스로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직접 프로듀싱을 맡으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선보였고, 향후 대중음악계를 이끌어 갈 젊은 음악인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솔로로 참여한 2명과 그룹으로 참여한 3팀 등 총 다섯 팀이 각각의 개성을 담아 녹음에 참여했고, 참가자 모두가 함께 부르는 '하루'라는 곡을 공동 창작하여 음반마지막 곡으로 담았다.

또한 이 음반을 위해 베이시스트 신현권, 드럼 신석철, 키보드 김한년 등 선배 음악인들이 녹음에

참여하여 보다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만들어 내었다.

이 음반은 3월 3일 목요일부터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오프라인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백제예술대학교는 재학생들의 창작의욕 고취와 커리어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백제예술대학교 특성화 사업단의 후원으로 2015년 11월 '백제 자작곡 경연대회'를 개최하였다.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최종 수상자 5팀의 음원을 음반으로 제작하여 전문음악인을 향한 첫 걸음을 뗄 수 있도록 제작을 지원하였다. 이 음반을 계기로 추후에도 참신하고 재능 있는 재학생들을 꾸준히 발굴 하여 학생들에게 '오선지'와 같은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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