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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라인 탈모, 정수리 탈모…모발이식으로 풍성히 채울 수 있어

기자입력 : 2015.10.19 10:53:55 | 수정 : 2015.10.19 10:53:55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과거와 달리 스트레스나 환경 등 다양한 원인으로 탈모 발병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실제로 20~30대 젊은 층이 모발이식 병원을 더 많이 찾고 있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업경쟁에 뛰어든 박씨(27세)는 최근 걱정이 생겼다.

머리 숱이 없는 집안 내력을 그대로 이어받은데다 최근 취업 준비로 스트레스를 받아 탈모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관리를 해도 좀처럼 좋아지지 않는 탈모로 인해 면접에서 행여나 불이익을 받을까 박씨는 취업준비에 난항을 겪고 있다.

젊은 층의 탈모 고민은 박씨뿐만이 아니다. 유전적인 탈모뿐 아니라 취업, 직장생활, 대인관계에서 오는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20~30대 탈모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대부분 탈모 환자들은 탈모를 방치하지 않고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외모에 관심이 많은 나이가 젊은 환자일수록 병원을 찾아 치료에 힘쓰는 경우가 더 많다.

모발이식을 하려면 가장 먼저 자신의 탈모 상태에 대해 알아두어야 한다. 탈모의 원인이 무엇이고 현재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지 수술 전 심층적인 상담이 필요하다. 인터넷에서 무궁무진하게 쏟아져 나오는 모발이식후기를 맹신하지 말아야 하며, 전문의에게 체계적인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서울 강남역 근처에 위치한 루트 모발이식 (루트의원)의 이윤주 원장은 “모발이식 병원을 찾는 대부분은 이마라인, 정수리 탈모로 고민하는 환자들이다. 모발이식수술은 가장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탈모 치료 방법 중 하나로 M자 이마가 고민이거나 탈모가 정수리까지 진행된 남성의 경우 상담 후 적절한 모 수를 모발이식하여 비어있는 머리를 풍성히 채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머리가 풍성히 채워질 것이라는 기대감과 동시에 흉터, 통증 등 머리이식수술에 대한 걱정도 함께 드는 것이 당연하다. 이러한 두려움이 있는 탈모 환자라면 절개가 필요 없는 비절개 모발이식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비절개 모발이식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모낭을 하나하나 채취하여 탈모가 진행중인 부위에 바로 이식하는 수술법이다. 따라서 통증을 줄일 수 있으며 절개와 봉합을 하지 않으므로 수술 부위의 흉터가 눈에 띄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모발이식은 다양한 방법, 전후 사진, 후기, 금액 등을 참고하여 풍부한 경험이 있는 의료진을 찾을때 비로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수술 전 꼼꼼하게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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