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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러 한국 왔다 귀국길 급사 우간다 장관… ‘진료 거부 주장’ 논란

김민석 기자 기자입력 : 2015.09.23 04:30:57 | 수정 : 2015.09.23 04:30:57

[쿠키뉴스=김민석 기자] 한국을 방문했던 우간다 내무부 장관이 귀국 비행기에서 갑자기 사망해 외교 논란이 일고 있다. 우리 정부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과 함께 진상 파악에 나섰다.

21일 정부 관계자와 외신 보도 등에 따르면 아론다 냐카이리마 우간다 내무부 장관(56)은 지난 11일 주민등록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후 귀국 비행기에 올랐다가 급사했다. 부검 결과 사인은 급성심부전으로 전해졌다.

그런데 우간다 정부 측에서 ‘한국 체류 중 여러 번 불편을 호소했지만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문제를 제기해 한국을 향한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우간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우간다의 무세베니 대통령은 지난 19일 추도식 연설에서 냐카이리마 장관이 한국 병원에 입원하려고 했지만 병원에서 보험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냐카이리마 장관이 방한 중 병원 치료를 요청한 적이 없다”며 “또 냐카이리마 장관의 보험도 들어둔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우리 정부 측은 “사실관계를 조사했고 재단 측 설명에 근거해 (이런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우간다 정부에 전달했다”며 “무세베니 대통령이 잘못된 보고를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ideae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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