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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피피지코리아, 여대생 전용 장학금 마련

윤봉학 기자입력 : 2011.09.29 19:55:01 | 수정 : 2011.09.29 19:55:01

[쿠키 사회] 부산의 외국계 기업이 ‘여대생 전용 장학금’을 마련해 전달했다.

부산 용당동 피피지코리아(대표 권지용)는 29일 부산대 2~3학년 여학생 8명에게 ‘글로벌 장학금’ 18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장학금은 여성들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여대생 전용 장학금으로 피피지코리아는 앞으로 부산지역 전체 대학을 대상으로 장학생 수를 늘려 갈 계획이다.

이번 장학생들은 학업성적도 우수하면서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여학생들로 교수들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 가운데 선정됐다.

피피지(PPG)코리아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150여 개의 제조설비와 관계사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도료 제조 업체인 미국 피츠버그 피피지 그룹의 한국법인으로 부산과 천안공장에서 자동차용도료와 일반공업용도료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부산=국민일보 쿠키뉴스 윤봉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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