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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곽한구, 또 외제차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혀

신은정 기자입력 : 2010.03.20 14:40:00 | 수정 : 2010.03.20 14:40:00

[쿠키 연예] 차량절도죄로 처벌받았던 개그맨 곽한구(28)씨가 또 다시 외제차를 훔침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경기도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곽씨는 지난 19일 새벽 5시쯤 경기도 안산의 한 중고차 매매센터에 전시돼있던 미국산 지프차량인 허머H3를 운전하고 달아났다가 이날 밤 9시 40분쯤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곽씨는 당시 매매센터 출입 경비가 허술한 틈을 타 2층으로 올라가 차 안에 차열쇠가 꽂혀 있던 해당 차량을 타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5시 신고를 받고 매매센터 CCTV에 찍힌 인상착의를 근거로 곽씨를 용의자로 보고 수색을 벌여 곽씨를 검거했다. 곽씨는 경찰에서 “우발적으로 차를 끌고 갔다”고 진술했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곽씨는 작년 6월에도 경기도 안산의 한 자동차수리센터에서 벤츠 차량을 운전하고 달아난 혐의로 불구속기소돼 작년 9월 징역4월에 집행유예 10월을 선고받았다.

곽씨는 KBS 개그콘서트의 ‘독한것들’ 코너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끌었으나, 차량절도 사실이 알려진 뒤 하차했다. 경찰은 곽씨가 집행유예 기간중에 같은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다고 보고 20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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