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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시스템 해외진출 프로젝트 ‘순항 중’

기자입력 : 2015.02.16 12:55:55 | 수정 : 2015.02.16 12:55:55

16개 기관 중 3건 해외진출 성공, 2곳은 현지법인 설립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추진하는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진흥원은 지난해 총 16개 기관을 선정해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중 3건이 병원 해외진출에 성공했으며, 최종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는 곳도 6건에 이른다. 현지법인을 설립한 곳도 2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사업은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과정의 전주기 단계별 사업추진에 필요한 ▲컨설팅 ▲인허가 및 협상 ▲법인설립 ▲교육훈련 등의 비용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난해 지원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해외진출의 성과가 창출된 사례로는 예송이비인후과(중국), 강남세브란스(카작), 우리안과(중국)가 해외에 병원을 개원?운영하고, 이를 통해 의료기기도 동반 수출되는 결실을 맺었다.

국내 의료기관으로는 최초로 해외병원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연세의료원 중국 난퉁 루이츠병원 운영강화 컨설팅)했다.

최근 중국의 경우는 합자 합작 진출이 강세로 최종계약체결을 두고 협상과정에서 진흥원 지원을 통해 법률전문가 또는 컨설팅을 받아 최종계약 성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S다인치과, 한국청년취업연구원, 대전선병원, 차병원, 사과나무치과 등은 밝혔다.

그밖에, 고려대학교 의료원 BOT(Built On Transfer)방식 종합병원 수주(알제리), 압구정함소아한의원 브랜드 라이센싱 사업을 위한 현지 법인 설립(미국), 하나이비인후과병원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한 교육시스템 구축(몽골), CNA서울아동병원 파라과이 혈액투석센터, 오라클랜드 홍콩 진출 등 한국의료시스템 해외진출이 가속화 되고 있다.

진흥원 의료수출기획팀 황성은 팀장은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기관 및 연관산업 해외진출 프로젝트들이 점차 가시적 성과를 도출해 가고 있으며, 올해는 의료서비스와 함께 병원설계, 의료기기, 제약 등 산업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한국의료 패키지(K-medi package) 형태의 고부가가치 비즈니스모델 창출?육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원사업 사업수행기관들의 결과보고서는 3월에 홈페이지(www.kohes.or.kr) 자료실에 게재될 예정이다. 지원사업은 총 10억원 규모로 올 상반기 공고 예정에 있다. 쿠키뉴스 제휴사 / 메디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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