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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선호 눈 성형 다양

김단비 기자입력 : 2015.01.14 10:53:55 | 수정 : 2015.01.14 10:53:55


성형에 대한 관심은 성별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실제 강남 일대 유명 성형외과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환자를 볼 수 있다.

특히 눈 부위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병원을 찾은 청소년부터 면접 준비 중인 대학생, 예전에 받은 쌍꺼풀의 재수술이나 처진 눈꺼풀을 교정 받으러 온 40~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선호하는 성형 부위 1순위다.

정수우 오페라성형외과 원장은 “예전에는 20~3대 분들의 쌍꺼풀 수술이 대다수였지만, 성형수술 방법 및 효과가 다양해지면서 성형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고 그 결과 눈성형을 받으러 오는 연령대가 10대부터 50~60대까지 확대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연령대별 선호하는 눈 성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20~30대는 크고 자연스러운 눈매를 선호하며, 왕성한 사회활동으로 인해 수술 흉터가 적고 회복기간이 짧은 성형법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회복기간이 긴 절개법이나 풀릴 위험이 있는 매몰법 보다는 자연스러우면서도 풀릴 염려가 적고 자연적으로 유착을 유도하는 3N쌍꺼풀 수술법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3N쌍꺼풀 수술은 피부와 근육 사이의 자연스러운 유착을 유도하여 자연스러운 쌍꺼풀 라인을 만들어주며, 피부에 작은 구멍을 뚫어 지방과 근육을 필요한 만큼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40~50대는 눈재수술과 하안검수술의 비중이 높다. 과거 잘못된 수술방법으로 시술해 쌍꺼풀 라인이 부자연스럽거나 눈꺼풀이 처지면서 쌍꺼풀이 여러 겹으로 생겨서 재수술을 원하는 케이스다.

또한 쌍꺼풀 라인이 속쌍꺼풀에 가깝도록 너무 낮게 만들어져 수술효과가 미비하거나 수술 후 쌍꺼풀라인이 풀린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눈꺼풀의 탄력이 떨어져 피부가 늘어진 경우 등은 쌍꺼풀 크기를 키우는 방법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교정할 수 있다.

재수술이 아니더라도 40대 이후에는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눈꺼풀이 처져 시야를 가리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경우 일상생활의 불편함은 물론 눈꼬리가 처져 미관상 좋지 못하게 된다.

이 같은 현상으로 인해 고민 중이라면 늘어진 쌍꺼풀을 다시 만들어 날렵하고 또렷한 눈매를 완성시켜 주는 '상안검 성형'이 적합하다. 상안검 성형은 처진 눈꺼풀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젊은 눈매를 만들어주고 이마주름을 방지해주는 심미적·기능적 효과가 있다.

정수우 원장은 “최근에는 연령과 눈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수술법들이 적용되기 때문에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적합한 눈성형 혹은 눈재수술을 선택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비결이다”고 조언했다.


김단비 기자 kubee08@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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