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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아트센터 갤러리 폴란드국제교류전 15일부터 26일까지

인천=정창교 기자 기자입력 : 2014.10.13 19:42:55 | 수정 : 2014.10.13 19:42:55


부평아트센터(관장 고동희)가 15일부터 26일까지 갤러리 꽃누리(큐레이터 우사라)에서 폴란드국제교류전 ‘지역, 미술을 밝히다 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전시는 지난해 태국의 젊은 작가들과 교류의 장을 만든 데 이어 올해는 폴란드의 현대미술을 통해 아시아와 유럽 예술의 소통을 모색하기위해 마련됐다.

‘지역, 미술을 밝히다展’은 국내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폴란드 대표작가 11인의 작품과 인천을 비롯한 국내작가 10인의 회화, 사진, 미디어, 설치작품들이 한 공간에서 조우하면서 현대미술의 교감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를 통해 아시아의 시각을 유럽과 교류해 교차점을 발견하고 현대미술에 관한 새로운 시각과 그에 대한 대안적 표현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전시를 통한 하나됨의 의미는 연달아 이루어지는 연계 전시를 통해 재확인되고 있다. 인천의 비영리전시공간인 유네스코 에이포트에서는 양국의 현대미술을 풍성한 자료개념의 작품으로 더욱 생생히 만날 수 있는 ‘아카이브전시’가 진행되며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는 것이다.


또한 전시의 첫날을 ‘한국, 폴란드의 현대미술의 현재와 양국의 비영리예술공간운영현황’에 대한 양국의 콘퍼런스를 진행함으로 이 프로젝트 전시가 ‘예술을 통한 민간외교 실현’이라는 책임감있는 고민에서 발현된 것임을 것을 입증한다.

콘퍼런스는 한국의 미술평론가 김성호 교수와 대안공간 루프의 디렉터 서진석, 폴란드의 유명 미술평론가이자 큐레이터인 Anka Le?niak, 작가 Artur Chrzanowski가 발제자로 나선다. 패널은 한국의 신언일, 정수모 폴란드의 Justyna Jak?bowska, Artur Chrzanowski가 참여해 양국의 현대미술의 현재와 비영리공간운영의 현황에 대해 뜨겁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폴란드국제교류전 ‘지역, 미술을 밝히다 展’은 더욱 쉽고 재미있게 한국과 폴란드의 현대미술을 소개하고자 전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콘퍼런스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예술을 통한 하나됨’의 의미를 현대미술로 확인해 보고자 하는 시민들은 부평아트센터 홈페이지(www.bpart.kr)와 대표전화 032-500-2000/2024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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