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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벤션영상의학회, 종양 인터벤션 치료 논의 학술대회 개최

송병기 기자입력 : 2014.07.04 10:03:55 | 수정 : 2014.07.04 10:03:55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회장 심형진·중앙대병원)는 최근 대한ITA영상의학회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로 미세침습 종양 인터벤션 치료를 논의하는 학술대회 ‘KCIO(Korean Conference on Interventional Oncolog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마련됐으며,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에게 학술대회를 적극 알리고자 대한영상의학회 춘계종합심포지엄(KSSR 2014) 기간 중인 지난달 28일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열렸다.

심형진 회장은 “그간 인터벤션 학술대회의 세계적인 추세가 종양 인터벤션(Interventional Oncology, IO) 분야의 발전에 집중됨에 따라 종양 인터벤션만을 다루는 미주(WCIO), 유럽(ECIO)의 국제학술모임이 신설됐고, 우리나라도 세계 학문 발전과 흐름에 맞춰 KCIO를 개최하자는 데 의견을 모아 이번에 제1회 행사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종양의 국소적 치료(간암의 고주파열치료법 등)을 주로 다루는 대한ITA영상의학회와 동맥을 통한 간암의 경동맥화학색전술 등을 주로 다루는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가 서로 협력해 ‘다학제’ 개념으로 학술대회가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한편,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는 앞으로 종양 인터벤션 치료에 대한 전문 지식 공유와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쳐 종양 치료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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