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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한의학상 대상에 권오상 교수

이영수 기자입력 : 2014.04.16 13:08:01 | 수정 : 2014.04.16 13:08:01


[쿠키 건강] 유한양행과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지난 15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 에서 제47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귄이혁 전 장관, 김윤수 병원협회장, 김동익 의학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47회 유한의학상 영예의 대상 수상자는 권오상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가 선정 됐고 우수상은 임재준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호흡기분과)와 윤주헌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가 공동으로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인 권오상 교수의 논문은 ‘창상치유응용 모낭재생과정에서의 진피 감마-델타 T-세포 유래 제9형 섬유아세포성장인자의 역할’이다.

또한 우수상 수상자 임재준 교수와 윤주헌 교수는 각각 ‘다제내성결핵 치료에서 레보플록사신(Levofloxacin)과 목시플록사신(Moxifloxacin)의 효과 비교’와 ‘호흡기 점막에서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을 유도하는 선천면역체계의 차이점 규명’이란 논문을 발표했다.

시상식에서 김윤섭 유한양행 대표는 “이번 수상자 분들은 누구보다 국내 의학계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연구의 열정을 쏟으셨기에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셨다고 생각한다”며 수상자들의 업적을 높게 평가한 후 “향후에도 유한의학상이 혁신적인 연구성과를 낸 의학자들을 발굴하여 국내 의학 발전에 미래지향적 좌표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주관하고 유한양행이 후원하는 유한의학상은 ‘미래의 의학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한다’는 취지아래 지난 1967년 제정되어 국내 의학 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유한의학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의학상으로, 지금까지 우리 의학계를 대표하는 수상자를 100여 명이 넘게 배출하는 등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시상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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