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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8월 15일 대한민국 대전에서 만나자”

우성규 기자입력 : 2014.04.15 00:03:00 | 수정 : 2014.04.15 00:03:00

[쿠키 지구촌] 프란치스코 교황이 “8월 15일 대한민국 대전에서 만나자”라고 말했다. 교황이 휴가 기간 중 바티칸을 떠나 한국을 방문할 계획을 공식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P통신은 13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 주일 즉석 설교로 미사를 집전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8월 15일 대한민국의 대전에서 아시아 대륙의 청년들과 만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소탈한 모습을 연출하는 교황은 이날 10만명이 운집한 성베드로 광장에서 미사를 마친 뒤 젊은이들과 셀카를 찍거나 허브티를 나눠 마시는 모습도 보여줬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문 일정은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이며,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미사를 집전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우성규 기자 mainpor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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