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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준공, 2일부터 환자진료

송병기 기자입력 : 2014.04.03 09:00:01 | 수정 : 2014.04.03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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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건강] 서울시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이 2일 준공식을 갖고 조만간 본격 환자진료에 들어간다.

강남구 세곡동에 위치한 행복요양병원(원장 한일우·이사장 김옥희)은 지하 2층, 지상 5층의 307병상을 갖추고 있다. 내과·신경과·재활의학과·정신건강의학과·한방과·치과 등 7개 진료과를 개설, 어르신 환자에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환자진료는 14~15일경부터 시작한다.

이 병원은 의료법인 참예원의료재단(참병원)이 위탁 운영한다. 참예원의료재단 김선태 원장은 4개 노인전문병원과 요양병원 개원·운영 경험을 토대로, 현재 송파참노인전문병원과 성북참노인전문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행복병원 개원을 준비해왔다.

참예원재단은 행복병원을 세계 최고의 노인전문병원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재단은 40억원을 기부해 로봇재활치료기, 각병상에 설치된 스마트탭, 수치료실 등 다양한 최신 의료장비·시설 등을 구축했다.

행복병원은 곡면의 부드러운 외관을 갖췄으며,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한 에너지 효율 1등급 친환경 건물로 지어졌다. 옥상에는 태양열 발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넓은 중앙정원은 자연채광으로 따뜻함을 주고 넓은 병실과 스마트병원의 특화된 재활의료서비스 체제로 환자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정확한 검진과 진단을 위한 첨단 최신기기를 완비하고 병상 개인 모니터와 TV도 설치했다.

강남구는 "국내 최고의 시설과 환경을 갖춘 행복요양병원 개원으로 노인성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께 제2의 건강한 삶을 통해 다시 희망을 노래하는 인생의 꿈을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김옥희 이사장은 "병원운영은 무엇보다 환자가 얼마나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면서 의료시스템의 체계적인 관리 및 환자와 가족의 아픔까지 어루만질 수 있는 따뜻한 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병원의 그랜드 개원식은 6월 전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 메디칼업저버 손종관 기자 jkson@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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