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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서울 역삼1동 最多…최연소 지역은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

전재우 기자입력 : 2013.12.08 10:24:00 | 수정 : 2013.12.08 10:24:00

[쿠키 사회] 전국에서 1인 가구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 역삼1동인 것으로 타나났다.

안전행정부는 8일 주민등록통계에서 서울 역삼1동의 1인 가구수가 1만3345가구로 동 전체 가구의 64%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역삼 1동에 오피스텔이나 고시원이 밀집해 있고 주점도 많아 1인 가구가 많다고 설명했다.

1인 가구가 1만 가구 이상인 지역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본동(1만1519가구), 경상북도 구미시 진미동(1만1281가구), 서울시 관악구 청룡동(1만973가구),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1만321가구),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1만92가구),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1만64가구) 등이다.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파주시 월롱면으로 전체 1만1591가구 중 87%가 1인 가구다.

주민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곳은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으로 평균 연령이 28.6세다. 가장 높은 곳은 전남 고흥군 도양읍으로 주민 평균연령이 63.4세다.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으로 지난달 2712명이 늘었다.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은 인구가 809명 줄어 가장 많이 감소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은 지난달 출생자수가 95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그러나 서울 삼청동과 종로 1.2.3.4가동, 창신 제1동, 장충동과 을지로동 등은 출생자가 1명도 없었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은 지난달 사망자수가 3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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