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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중국 방공식별구역 인정 못해”… 입장 재확인

김철오 기자입력 : 2013.12.03 07:37:00 | 수정 : 2013.12.03 07:37:00

[쿠키 정치] 미국 백악관은 2일(현지시간) 중국이 설정한 방공식별구역(ADIZ)을 비합법적 조치로 보고 불인정 방침을 재확인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 정부는 중국이 새로 선언한 방공식별구역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요구의 적법성도 인정할 수 없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카니 대변인은 중국의 조치를 도발적 시도라고 지적하면서 동중국해에서 대치와 사고의 위험을 높이는 행위라고 경고했다.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도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의 입장은 바뀌지 않았다”며 “중국은 주변국과 협의하지 않고 방공식별구역을 선포했다. 혼란을 유발하고 사고 위험을 높이는 점에서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철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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