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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우프코리아 ‘아빠!어디가?’

신민우 기자입력 : 2013.11.25 09:13:00 | 수정 : 2013.11.25 09:13:00


현지 가정에서 문화교류와 봉사활동 비롯해 영어공부까지

[쿠키 생활] 최근 시청자의 주목을 받고 있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어디가?’가 지난 24일 ‘뉴질랜드’로 새롭게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방영했다.

‘아빠! 어디가?’가 주목을 받은 건 매회 같은 콘셉트의 여행임에도 그 속에서 가족 간의 사랑이 더 깊어짐을 잘 표현했기 때문. 집에서 늘 얼굴을 맞대고 살지만 그런 도시 속 모습과 달리 자연을 배경으로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이해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우프코리아(사단법인 한국농촌체험교류협회)는 시청자들이 현 시대에 그리워하는 소통의 부재, 세대 간의 교감, 새로운 공간 등 세 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25일 밝혔다.

우프코리아는 1997년부터 ‘우프’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한 어린이우프와 가족우프를 진행해왔다. 우프는 1971년 영국에서 시작돼 유기농가 및 친환경적인 공간에서 하루 6시간 가량 일손을 돕고 숙식을 제공받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나라에서 생활하며 현지 문화를 자연스럽게 습득, 새로운 가족과 친분을 쌓으며 새로운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아이들은 드넓은 자연에서 또래 친구들과 농사일을 하고 뛰어놀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 동시에 부모 자식 간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의 생활로 이론이 아닌 실전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우프코리아 관계자는 “‘가족우프’는 사람들의 욕구가 다양해지면서 새로운 포맷의 여행을 찾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분히 만족시켜준다”며 “바쁜 생활 속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을 다시 뒤돌아보게 하는 여행”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모와 동행하기 힘든 경우 우프코리아 담당자가 직접 인솔하는 ‘호주 어린이 캠프’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우프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wwoof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2-723-4510).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민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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