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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군면제 서명 논란에 팬카페 입장 “지속되면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조치”

김민석 기자입력 : 2013.10.31 07:56:00 | 수정 : 2013.10.31 07:56:00


[쿠키 연예] 아이돌 그룹 ‘엑소’의 ‘군면제 서명’ 논란에 팬들이 입장을 전했다.

10만명 상당의 회원을 보유 중인 다음의 엑소 팬카페 ‘엑소플래닛’은 30일 오후 “저희는 절대로 엑소 멤버들의 군면제 동의에 대한 서명을 할 계획이 없다”며 “이런 일들이 지속해서 발생한다면 저희 측에서도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인 조치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엑소가 올바른 선택을 하면 응원과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잘못된 방향으로 걸음 할 때는 좀 더 성숙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회초리를 들 것”이라며 “이번 일에 대해서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을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엑소 팬이 지난 25일 작성한 “엑소 오빠들 군 면제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대신 일반인 남자들이 몇 년 더 복무하면 되는 거잖아요. 수련회 조금 더 한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잖아요. 지금 엑소 팬카페에서 서명 받고 있어요”라는 내용의 글을 캡처한 사진이 SNS에 퍼지면서 ‘엑소 군면제’ 논란이 불거졌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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