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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이번엔 GTA경성… “아니 이게 누구야” 김영인 깜짝 등장

김철오 기자입력 : 2013.10.06 01:59:00 | 수정 : 2013.10.06 01:59:00


[쿠키 연예] 케이블채널 tvN의 코미디프로그램 ‘SNL 코리아’가 이번에는 인기게임 GTA의 경성판으로 화제를 모았다.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을 호스트로 5일 밤 11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일제강점기 경성(서울)을 배경으로 한 야외콩트 ‘GTA경성’을 선보였다. 지난달 28일 같은 주제로 화제를 모은 GTA조선의 후속편이었다.

크루 김민교는 친일파 이완용으로 변장하고 ‘거지왕’ 김춘삼과 싸우다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지고 병상에서 공산주의 선전가로 알려진 배우 심영과 만난다는 내용이다. 이 콩트에는 배우 김영인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 2002년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직접 연기한 심영 역할을 소화했다.

‘야인시대’에서 “내가 고자라니”라는 대사 한 마디로 인터넷 공간에서 10년 넘게 ‘고자 패러디’에 등장한 심영이 나타나자 시청자들은 환호했다. 시청자들은 “SNL 제작진이 인터넷의 개그코드를 정확하게 파악했다”거나 “김영인을 정극에서 더 자주 만나면 좋겠다”고 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철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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