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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가정부’ 최지우, 한 여름에 오리털 재킷 입고 첫 촬영 돌입

이은지 기자입력 : 2013.08.27 08:57:01 | 수정 : 2013.08.27 08:57:01


[쿠키 연예] 배우 최지우가 한여름 폭염 속에 오리털 재킷을 입고 SBS ‘수상한 가정부’ 첫 촬영에 돌입했다.

최근 서울 근교 놀이공원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최지우는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많은 사람들이 반바지와 티셔츠 차림으로 공원에 놀러온 가운데 최지우는 두터운 파카에 모자를 깊숙이 눌러 쓰고
햄버거 3인분의 패밀리 세트를 주문했다.

‘수상한 가정부’에서 최지우가 맡은 역할은 엄마 없는 집에 가사도우미로 들어온 과묵한 박복녀 역. 이날 촬영에서 최지우는 완벽히 박복녀에게 빙의된 듯 차갑고 무표정한 연기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 연출진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최지우는 “극중 박복녀는 알 수 없는 비밀과 숨겨진 매력을 함께 지닌 인물이라서 캐릭터에 대한 시청자 기대감이 높을 것”이라며 “여태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연기변신으로 충실히 표현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현재 방영중인 ‘황금의 제국’ 후속으로 다음달 23일부터 방송될 ‘수상한 가정부’는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 가사도우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일본 드라마 ‘가정부 미타’가 원작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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