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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사능 오염 제거, 후쿠시마현만 57조원 든다

김민석 기자입력 : 2013.07.25 08:32:02 | 수정 : 2013.07.25 08:32:02


[쿠키 지구촌]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유출된 방사능 오염을 제거하는 비용이 후쿠시마현에 한해 57조원이 든다는 전망이 나왔다.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는 지난 24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한 방사성 물질 제거 비용이 최대 5조1300억엔(한화 약 57조 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본 전체가 아닌 후쿠시마현만 따졌을 때의 비용이다.

이 규모의 금액은 일본 정부가 추정한 오염 제거 비용의 4배가 넘는 금액이다.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는 “오염물질의 최종처분에 드는 비용은 계산에서 제외했기 때문에 전체 비용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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