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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 맞은 문방구’, 어린이 드라마 열풍 재현할까

오대성 기자입력 : 2013.07.19 12:20:01 | 수정 : 2013.07.19 12:20:01


[쿠키 연예] 케이블 채널 투니버스가 어린이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벼락 맞은 문방구’를 선보인다.

19일 오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 드라마 ‘벼락 맞은 문방구’(극본 유진영·연출 김영기)의 제작 발표회가 개그맨 유민상의 진행으로 열렸다.

‘벼락 맞은 문방구’는 판타지 장르에 초능력 소재를 결합한 드라마로 투니버스가 지난 2006년 선보인 ‘에일리언 샘’ 이후 7년 만에 내놓는 작품이다. 어느 날 문방구에 벼락이 떨어지고 초능력 아이템을 얻은 초등학생들이 명탐정으로 활약한다는 내용이 기둥 줄거리다. 배우 강예빈과 김기천, 개그맨 박성광과 장도연, 아역 배우 정다빈 등이 출연한다.

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박용진 담당 PD는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투니버스의 방향에 맞는 드라마”라며 “투니버스의 어린이 콘텐츠가 많이 쌓였기 때문에 어린이 드라마에 대한 실패나 두려움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요정 컴미’(2001년) 시절보다는 웰메이드 됐다는 점을 느낄 수 있으실 것”이라며 “예전의 어린이 드라마가 자녀만 보고 부모는 안 봤다면 ‘벼락 맞은 문방구’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작품에 빠져서 보실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문방구 주인으로 등장하는 김기천은 “어린이 드라마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평소에 해왔다”며 “우연찮은 기회에 캐스팅이 들어와서 드라마 출연을 결정지었다”고 전했다.

문방구의 또 다른 주인 강예빈은 “어린이 드라마이지만 영화를 보는 것처럼 스케일이 크다”면서 “설레는 만큼 좋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촬영하겠다”고 밝혔다.

판타지적 장르를 결합한 ‘벼락 맞은 문방구’가 ‘요정 컴미’, ‘매직 키드 마수리’, ‘마법전사 미르가온’처럼 어린이 드라마 열풍을 재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 예정.

사진제공=CJ E&M

국민일보 쿠키뉴스 오대성 인턴기자 worldswithin@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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