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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알랑가몰라~♬ 젠틀맨 뮤비 가인 노출 사고?

김상기 기자입력 : 2013.04.14 15:28:01 | 수정 : 2013.04.14 15:28:01


[쿠키 문화] 13일 저녁 공개된 싸이의 신곡 ‘젠틀맨’의 뮤직비디오(이하 뮤비)가 인터넷 최고 이슈로 떠올랐다. 네티즌들은 밤새도록 이번 뮤비가 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온 ‘강남스타일’의 아성을 깰지 논쟁을 펼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뮤비에서 가수 가인의 가슴이 노출됐다는 주장을 펼쳤는데, 포토샵 이용해 분석한 결과 사실이 아니라는 반박 검증글이 오르면서 해프닝으로 끝이 났다.

젠틀맨 뮤비가 공개된 직후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가인 가슴 노출’이라는 제목의 글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글에는 가인과 싸이의 포장마차 신을 캡처한 사진이 첨부돼 있었다. 해당 장면은 가인의 장난으로 엉덩방아를 찧은 싸이가 가인을 재미있다는 듯 쳐다보고 있고, 가인은 쑥스러운 표정으로 맞은편 자리로 가는 모습이다. 이 때 일부 상반신이 비치는 과감한 원피스를 입은 가인의 모습을 자세히 보면 마치 오른쪽 가슴이 노출된 것처럼 보인다.

이 캡처 화면은 삽시간에 인터넷 최대 이슈가 됐다. 실제로 가슴 노출 사고라고 생각한 네티즌들은 “와~ 사고 났네, 사고!”라거나 “노래도 흥분되는데, 아흑~”, “이거 확인하려고 10번이나 동영상을 봤다”는 댓글을 올리며 놀라워했다.

젠틀맨 뮤비를 손꼽아 기다려왔던 외국의 K팝 팬들에게도 가슴 노출 소식은 큰 사건이었다.



해외 네티즌들은 유튜브 댓글 등에서 “뮤비가 재미는 있는데, 미국에서는 노출에 민감하니 빨리 조치하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K팝과 싸이의 성공을 질시하는 일부 혐한 성향 일본 네티즌들은 거대 커뮤니티 2CH(2채널) 등에서 “싸이가 이젠 노출로 승부를 보려고 하네요. 유튜브 젠틀맨 뮤비에서 ‘싫어요’를 누르고 왔어요”라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글을 올렸다.

논란은 그러나 오래가지 않았다. 일부 포토샵에 익숙한 네티즌들이 문제의 장면을 분석한 자료를 올렸기 때문이었다. 한 네티즌은 “포토샵으로 해당 캡처 화면을 줌업하고 환하게 해보니 노출이 아니라 그늘이네요”라며 자신이 분석한 증거자료를 함께 올렸다.

젠틀맨 뮤비는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인터넷에 공개된 지 만 하루도 지나지 않은 14일 오후 3시 현재 유튜브 조회수가 1000만 건을 훌쩍 넘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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