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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오자 갑자기 미끄러지듯…부산서 ‘공포의 승강기’ 사고

김현섭 기자입력 : 2013.04.10 19:51:00 | 수정 : 2013.04.10 1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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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사회] 부산에서 엘리베이터가 고장으로 인해 건물 지상 5층에서 2층까지 급속 하강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10일 낮 12시 25분쯤 부산진구 서전로에 있는 지상 15층짜리 건물에서 일어났으며, 이 사고로 탑승자 21명이 두통 등을 호소하는 등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이 건물에 있는 한 부동산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이며 이날 점심을 먹기 위해 13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탔다. 엘리베이터가 5층에 이르자 갑자기 미끄러지듯 빠르게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1층에 멈춰야 할 엘리베이터는 맨 아래층인 지하 2층에서 멈췄지만 이번에는 문이 열리지 않으면서 탑승자들은 계속 공포에 시달려야 했다.

탑승자들은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지만 갑작스런 사고 탓에 어지럼증과 복통, 근육통 등을 호소했다.

경찰은 이 엘리베이터의 정원은 17명으로, 정원을 넘는 과다한 인원 탑승이 사고의 원인일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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