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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탈선사고 30시간만에 운행 재개

김철오 기자입력 : 2011.02.12 23:09:00 | 수정 : 2011.02.12 23:09:00

[쿠키 사회] 탈선사고로 중단됐던 KTX 고속선로 운행이 30시간 만에 재개됐다.

코레일은 12일 오후 7시부터 대전~서울 구간 고속선로 양 방향에서 KTX를 시운행했으며 오후 8시쯤부터 사고구간 고속선로의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20분쯤 사고 지점인 광명역 일직터널에서 탈선해 있던 차량 6량을 끌어낸 데 이어 오후 5시30분쯤 선로와 전차선 구조물, 신호설비 등의 복구를 마쳤다고 코레일은 전했다.

그러나 이날까지 승객 불편은 해소되지 않았다. KTX 주말 운행편수가 감소한 데다 사고 구간에서 고속선로가 아닌 새마을호 열차를 이용하는 일반선로로 우회 운행했기 때문. 코레일은 이날 KTX 운행횟수를 종전 218회에서 32회 줄인 186회(86%)로 편성했다.

코레일은 13일부터 종전 운행횟수보다 4회 줄인 213회 수준으로 열차를 편성, KTX 운행을 사실상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사고 구간에서 시속 40㎞로 서행하고 있으나 안전이 확인되면 단계적으로 운행속도를 높여 정상 운행할 방침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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