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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협박' 강병규, 시계 사기로 추가기소

신창호 기자입력 : 2011.01.31 10:42:00 | 수정 : 2011.01.31 10:42:00

[쿠키 사회]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신유철)는 31일 고가의 명품시계를 지인에게 팔아주겠다고 속이고 시계만 받아 빼돌린 혐의(사기)로 방송인 강병규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강씨는 2009년 6월 서울 강남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시계판매점을 운영하는 최모씨에게 “시계를 원가로 주면 친한 형에게 팔아주겠다”며 로저 드뷔 시계 1개와 롤렉스 시계 2개 등 시가 9800만원 어치의 명품시계 3개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강씨가 시계 판매대금을 최씨에게 줄 의사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팔지 못했을 때 시계를 다시 돌려줄 의사도 없었다고 판단해 사기 혐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강씨는 옛 여자친구와의 사생활을 언론에 제보하겠다고 배우 이병헌씨를 협박해 합의금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고 이씨가 주연한 KBS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을 찾아가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지난해 3월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국민일보 쿠키뉴스 노석조 기자 stonebir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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