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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일본서 또 소송…에이벡스 “대표이사들 협박 당해”

유명준 기자입력 : 2011.04.28 21:25:01 | 수정 : 2011.04.28 21:25:01


[쿠키 연예] JYJ(시아준수·영웅재중·믹키유천)가 동방신기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를 공연 개최 방해 혐의로 도쿄지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에이벡스는 “정당한 대응”이라며 도리어 이번 일로 협박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JYJ의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발표된 일본 대지진 관련 자선 이벤트 취소와 관련, 이벤트의 주최사인 ㈜자크 코퍼레이션과 함께 ‘공연 진행을 방해한 에이벡스의 대응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그러나 에이벡스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대지진 자선 이벤트는 JYJ의 일본 내 독점적인 매니지먼트 권한을 보유하고 있는 당사의 사전 허락 없이 기획된 것”이라며 “씨제스와 자크사에 대해 수차례 엄중 항의 했으나 일방적으로 티켓 판매를 강행했다”고 밝혔다.

또 “일본 내 독점적인 매니지먼트 권한을 보유한 당사로서는 그 침해행위에 대해 정당하고 당연한 대응을 했을 뿐”이라며 “이번 건으로 인해 항의를 받거나 당사의 이사들에 대한 협박행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에이벡스는 세 사람이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확인 소송을 진행 중인 상황에서 JYJ의 일본 내 활동을 지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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