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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너머’ 신동일 감독 “최진실 추모하는 의미 담았다”

한지윤 기자입력 : 2011.04.14 20:19:00 | 수정 : 2011.04.14 20:19:00


[쿠키 영화] 영화 ‘시선너머’의 신동일 감독이 ‘진실을 위하여’ 편은 고 최진실 씨를 추모하며 만든 작품이라고 말했다.

신동일 감독은 14일 오후 2시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시선너머’(감독 강이관, 부지영, 김대승, 윤성현, 신동일·제작 국가인권위원회) 언론시사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보인권을 소재로 다루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신 감독은 CCTV의 이면과 무심코 던진 인터넷 댓글의 폐해에 대해 함께 고민하자는 의도를 갖고 연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2009년 제작한 영화 ‘반두비’를 두고 온라인에는 아직도 악플이 많고, 나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 대한 욕도 있어 악플의 고충이 무엇인지 직접 경험했다”며 “고 최진실 씨를 추모하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털어놨다.

‘시선너머’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작한 다섯 번째 ‘시선’ 시리즈다. 다섯 감독이 인권에 대한 다섯 가지 이야기를 전하는 옴니버스 영화다. 강이관 감독의 ‘이빨 두 개’는 탈북자를 바라보는 시선을 담는다. 부지영 감독의 ‘니마’는 불법체류자에 관한 이야기를, 윤성현 감독의 ‘바나나 쉐이크’는 이주노동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대승 감독의 ‘백문백답’은 개인 정보의 수집과 통제가 사람을 위협하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또 신동일 감독의 ‘진실을 위하여’는 인터넷 정보노출, 댓글 등 정보인권에 대한 문제를 풀어나간다. 4월 28일 개봉.

국민일보 쿠키뉴스 한지윤 기자 poode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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