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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JK-가리온, 힙합·알앤비 시상식 ‘리드머 어워드’서 수상

김은주 기자입력 : 2011.04.05 11:13:00 | 수정 : 2011.04.05 11:13:00


[쿠키 연예] 힙합가수 타이거 JK와 남성듀오 가리온이 힙합·알앤비 시상식 ‘제6회 리드머 어워드’ 올해의 수상자가 됐다.

지난 2일 서울 홍대 리드머 스튜디오에서 힙합 전문 미디어 리드머(www.rhythmer.net)가 주최한 힙합·알앨비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로 여섯 번째 열리는 행사이지만, 공개적으로 트로피를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어워드는 지난해 발표된 앨범을 기준으로 리드머 필진 및 운영진 12명과 외부 전문가 3인의 투표를 거쳐 선정됐다.

힙합듀오 가리온은 ‘가리온2’(Garion 2) 앨범으로 최우수 랩·힙합 앨범상을 거머쥐었다. 타이거 JK는 한국힙합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리드머 어너스’(RHYTHMER Honors) 상을 차지했다. 솔로가수 진보는 ‘에프터웍스’(Afterworks)로 최우수 알앤비·소울상의 주인공이 됐다.

수상자인 타이거 JK는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이 상을 준 것 같다. 나와 힙합을 위해 그리고 우리나라 문화를 위해 열심히 하겠다. (힙합을 알고 사랑하는 이들이 주었다는 의미에서) 진심으로 고마운 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가리온은 “‘한국대중음악상’에 이어 ‘리드머어워드’까지 최우수 앨범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 앞으로 달릴 수 있는 큰 힘을 얻었다”며 “한국힙합 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온 리드머가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이 앞으로 더 뻗어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리드머 어워드는 해당 뮤지션의 인기나 앨범 판매량에 상관없이 오로지 뮤지션의 재능과 앨범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을 주최한 리드머는 지난 2002년부터 9년 동안 국내·외 힙합과 알앤비 정보를 제공해 오고 있다. 20만여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은주 기자 kimej@kmib.co.kr

‘제6회 리드머 어워드’ 수상자 명단

▲올해의 랩·힙합 앨범 : 가리온(Garion2) ▲올해의 랩·힙합 싱글 : 마일드 비츠&차붐(안산) ▲올해의 랩·힙합 아티스트 : 팔로알토 ▲올해의 알앤비·소울 앨범 : 진보(Afterworks) ▲올해의 알앤비·소울 싱글 : 디즈(Sugar) ▲올해의 알앤비·소울 아티스트 : 진보 ▲올해의 신인 : 방사능 ▲올해의 프로듀서 : 뉴올 ▲올해의 콜라보 : 더 콰이엇 with 베이식, 산이, 리미, 빈지노&화나(airplane Music) ▲ Rhythmer Honors : 타이거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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