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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 작가 박완서, 담낭암 투병 중 별세

유명준 기자입력 : 2011.01.22 10:34:00 | 수정 : 2011.01.22 10:34:00


[쿠키 문화] 소설가 박완서(80)씨가 22일 오전 6시17분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80세.

고인은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나 1950년 서울대 국문과를 중퇴하고 1970년 소설 ‘나목’으로 등단해 지난해 40주년을 맞이했다.

대표작으로 ‘그 가을의 사흘 동안’, ‘엄마의 말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나무자전거’ 등이 있다.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등의 작품은 영화로 만들어졌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보관문화훈장,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받았다.


빈소는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6호실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용인천주교공원, 발인은 25일이다. 유족은 장녀 원숙, 차녀 원순, 삼녀 원경, 사녀 원균 씨 등 4녀가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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